[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메타넷디엘과 메타넷핀테크는 그래프 인텔리전스 플랫폼 분야 기업 네오포제이(Neo4j)와 기업·대학·금융 분야의 AI 전환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메타넷의 산업별 솔루션과 시스템 구축 역량에 Neo4j의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지식그래프 기술을 결합해 산업별 AI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메타넷 솔루션에 Neo4j 기술 적용 △지식그래프 및 GraphRAG 기반 서비스 개발 △AI 에이전트와 업무 자동화 △고객 대상 개념검증(PoC) △공동 마케팅 등이다.
메타넷디엘은 Neo4j의 지식그래프 기술을 문서중앙화(ECM) 솔루션 '솔메(SOLME)'에 적용해 AI 기반 콘텐츠 플랫폼(AI-Ready Content Platform)으로 고도화한다. 기업 고객의 에이전틱 문서 전환(Agentic Document Transformation)도 추진한다. 대학종합행정 솔루션 '메타E4U(MetaE4U)'에는 대학 내 학사·행정·연구 데이터의 관계를 연결하는 온톨로지 기반 기술을 적용한다.
메타넷핀테크는 금융리스크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RiskCraft'에 Neo4j의 지식그래프 기술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금융 데이터 간 연관성과 리스크 판단 근거를 분석하는 'AI CRO(Chief Risk Officer)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하고, 금융사 리스크 탐지와 규제 대응, 내부통제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