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회장 황진일)는 지난 27일과 28일까지 이틀간 울릉군을 방문해 관광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합회의 울릉군 방문은 지난 2023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양 지역의 민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8일 남한권 울릉군수와 황진일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울릉 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고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연합회는 이번 방문에서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울릉군 남양리 경로당에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의 울릉군 방문과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이 더욱 활발히 교류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실근 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포항과 울릉의 따뜻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진일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울릉군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회원들과 함께 울릉군을 널리 알리고 포항시와 울릉군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민간 가교 역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수현 기자(lljjww222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