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2차 공모에서 충북지역 3개 과제가 추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민문길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3개 과제가 추가 선정됨에 따라 충북 제조현장의 로봇 자동화 확산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재세능원, ㈜유유제약, ㈜탑씰 총 3개사다.
기업당 국비 최대 5억원이 지원되며 인력 의존도가 높고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제조공정에 로봇을 도입해 공정 자동화 실증을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충청북도, 해당 시·군의 재정 지원을 통해 추진되며, ㈜재세능원은 충주시, ㈜유유제약은 제천시, ㈜탑씰은 음성군과 각각 연계해 사업을 수행한다.
최근 협약을 완료함에 따라 기업별 로봇 시스템 설계·구축과 현장 실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난 28일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에서 ‘2026년 AI 로봇·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의 통합 착수회의를 여는 등 기업들의 성공적인 로봇 시스템 구축과 현장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