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28일 충북 청주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무심천 하상도로가 통제됐다.
기상청은 28일 오후 2시30분 진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 데 이어, 오후 3시에는 청주(동·서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청주지역에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굵은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5시까지 35㎜ 내외 비가 내렸다.

청주시는 오후 3시20분을 기해 무심천 하상도로 통행을 제한했다.
빗방울은 서서히 약해져 오후 8시쯤 그칠 전망이다.
충북도는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니 하천·계곡·산간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침수된 도로·지하차도에 진입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