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안양시,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인 선정
안양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제41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효행 박진숙 △지역사회발전 박종례 △사회복지 오정심 △산업경제 권주홍 △문화예술 박효선 △교육 채윤미 △환경보전 안명균 △시민안전 홍길표 씨이고, 체육 부문은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어 올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이번 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안양시 제2차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 개최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제2차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현안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1차 회의에서 점검한 8개 주요 개발사업에 더해 △안양천 지방정원 완성 및 국가정원 승격 △광역철도망 구축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환경기초시설 관련 사업을 포함한 총 15개 사업으로 관리 대상을 확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고 내용을 사업별로 직접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실행 가능한 대책과 명확한 추진 일정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의 쟁점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안양시, 지역 건설 사업 선순환에 박차
안양시가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과의 상생 협약과 공공 발주 확대를 통해 1천300억 원이 넘는 지역 경제 유입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 분석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6월까지 협약을 체결한 19개 사업장에서 총 1,320억 원 규모의 관내 업체 이용 실적을 올렸고, 공공 발주 분야에서도 올해 상반기 수의 계약 중 관내 업체 수주율이 금액 기준 97.8%(건수 기준 95.5%)를 기록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 현장과의 협약을 확대하고 공공 공사 수주 기회를 넓히는 한편, 공사 분할 발주 확대를 검토하는 등 지역 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