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최우수기관상' 수상

한전KPS,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최우수기관상' 수상

적극행정과 내부신고 활성화 등 감사활동 높은 평가받아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28일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우수기관 포상 행사에서 자체감사활동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 역량과 내부통제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자체감사활동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전KPS 상임감사(왼쪽에서 네번째)가 28일 감사원에서 열린 자체감사활동 우수기관 포상 행사에서 '최우수기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전KPS]

올해는 2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기구의 인프라,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한전KPS는 공기업군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관 표창과 함께 자체감사기구의 전문성 강화와 감사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감사인이 '자체감사활동 우수직원' 표창도 수상했다.

심사에서 한전KPS 감사실은 상임감사의 확고한 의지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 현장 중심 예방감사 △AI·IT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감사체계 구축 △감사 단계별 품질관리 및 전문감사인 육성 △적극행정과 내부신고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감사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KPS는 지난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산하기관 자체감사기구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감사원과 소관 부처 평가에서 연이어 자체감사 역량과 내부통제 수준의 우수성을 입증한 셈이 됐다.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는 "이번 수상은 감사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전 임직원이 공감하고, 내부통제와 청렴 경영을 각자의 업무에서 실천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1등이 끝이 아니다(No.1 is not the finish line)'라는 말처럼 이번 수상 성과를 더 나은 감사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