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자원순환의 날 맞아 '바다숨 프로젝트' 사진전 진행

GS리테일, 자원순환의 날 맞아 '바다숨 프로젝트' 사진전 진행

해양생태계 사진 40여점 전시⋯폐전자제품 자원순환도 병행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GS리테일이 내달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해양생태계 보호와 폐전자제품 재활용을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에 나선다.

GS리테일의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 '바다숨 프로젝트' 사진전[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 '바다숨 프로젝트'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수중사진작가가 촬영한 해양생물과 수중 생태계 사진 40여점을 선보인다.

바다숨 프로젝트는 GS리테일이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 해양탐사 그룹 팀부스터와 함께 진행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이다. 지난해 제주와 동해에서 바다거북 이동 경로 보호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 양양으로 활동 지역을 넓혀 해양보호생물인 잘피 서식지 보호에 나섰다.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활동도 병행한다. 다음 달 2일 GS타워에서 GS리테일과 GS 계열사 임직원, GS25 가맹 경영주 등을 대상으로 폐전자제품을 수거한다. 수거된 제품은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재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GS리테일이 전국 편의점·슈퍼 점포를 활용해 진행해온 자원순환 사업의 연장선이다. GS리테일은 GS25와 GS더프레시 등 약 1만8000개 점포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점포에서 나온 폐전자제품은 E-순환거버넌스를 거쳐 재활용된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호와 폐전자제품 재순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맹 경영주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