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와우패스’ 도입

에어로케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와우패스’ 도입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에어로케이항공(대표이사 강병호)가 외국인 관광객 전용 결제·커머스 플랫폼 ‘와우패스’ 제휴 서비스를 도입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28일 와우패스 운영사인 오렌지스퀘어(대표이사 이장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렌지스퀘어는 선불카드·무인환전·모바일지갑·커머스 기능을 결합한 와우패스를 앞세워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으로, 앱 사용자 350만명 이상, 전국 무인환전 키오스크 450여대 이상을 운영하며 국내 1위 외국인 결제 플랫폼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최형석(왼쪽) 오렌지스퀘어 부사장과 채정훈 에어로케이항공 영업운송본부장이 마케팅 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양사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글로벌 마케팅 영역에서 신의와 성실로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제휴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에어로케이 영업 채널을 활용한 오렌지스퀘어 고객 유치 공동 협력 △오렌지스퀘어 플랫폼을 활용한 에어로케이 마케팅 협력 △외국인 방한객 대상 글로벌 마케팅 및 공동 프로모션 기획·운영 △청주국제공항을 출·도착지로 하는 에어로케이 노선 이용 활성화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에어로케이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제고 △양사 서비스·고객 기반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인바운드 관광 협력모델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