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 경북의 으뜸 '명궁' 겨룬다

문경서 경북의 으뜸 '명궁' 겨룬다

문경시장기 경북 궁도대회 500여명 참가
"전통 무예 스포츠 접할 수 있는 기회"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제10회 문경시장기 경북 궁도대회’가 다음 달 5일 문경새재정에서 열린다.

경북 문경시는 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경북 도내 선수와 관계자 500여명이 참가해 단체전,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으로 나눠 진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해 열린 궁도대회 경기 장면. [사진=문경시]

궁도는 신체 균형과 근력을 키우는 전통 무예 스포츠로 관심을 끌며 동호인들이 늘고 있다.

시 궁도협회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궁도 스포츠가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궁도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생활 체육 활성화와 전문 체육 발전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