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 새 수장 찾는다”…9월 14일까지 공모

“청주문화재단 새 수장 찾는다”…9월 14일까지 공모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4대 대표이사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청주문화재단은 28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대표이사 공개 모집안을 심의·의결해 본격적인 공모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를 총괄하고 청주의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산업 육성을 이끌게 된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청주문화재단 창립 25주년 로고. [사진=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석사 이상 학위와 10년 이상 경력, 직무 관련 분야 20년 이상 경력, 공무원 4급 이상으로 관련 분야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 가운데 하나 이상의 자격을 충족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까지다. 청주문화재단 또는 청주시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 2명을 이사장에게 추천하고, 최종 임명 예정자는 청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결정된다.

한편 4대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6년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