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천안 공장화재 긴급지시 "가용 소방력 총동원"

韓총리, 천안 공장화재 긴급지시 "가용 소방력 총동원"

소방청에 가용 소방력·장비 총동원, 인명검색 최선 지시
행안부·경찰청·지방정부엔 부상자 지원 만전 당부…현장 소방관 안전도 강조

[아이뉴스24 김현동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28일 충남 천안시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와 관련해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총리는 이날 소방청에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까지 현장 활동과 인명검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는 이번 화재로 인한 부상자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28일 오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신덕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천안동남소방서]

아울러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 중인 소방 공무원의 현장 활동 중 2차 사고 발생을 방지하는 등 안전에 유의할 것도 함께 지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쯤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신덕리의 한 페인트 원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김현동 기자(citizenk@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