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 지원을 위해 도입한 ‘집단 심리검사 프로그램’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국립금오공대에 따르면 ‘집단 심리검사 프로그램’은 국립대학 육성 사업 지원을 받아 성격, 적성 등 4개 유형별 심리검사로 진행되고 있다.

상담 희망자가 온라인으로 개인 설문을 하면 전문 상담사가 결과를 해석해 직접 설명해주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 도입된 야간 해석 특강과 그림 소재의 투사적 검사는 1:1 맞춤형 심층 상담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외에도 학기 중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온라인 교육, 대동제 마음·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 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검사 결과를 통해 스트레스 요인이나 대인 관계 특성 등을 파악해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 예방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