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 앞두고 먹거리 안전 집중 점검

충북도, 추석 앞두고 먹거리 안전 집중 점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이 추석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과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충북 민사경은 오는 31일부터 3주간 성수식품 제조·취급업소에서 △소비기한 경과 또는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식품 제조·판매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 보관방법 위반 행위 △농·축·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충북도청. [사진=아이뉴스24 DB]

폐기물 불법처리 우려 사업장의 매립·투기·소각 행위 등도 집중 단속한다.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검찰 송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윤정수 사회재난과장은 “도민들께서도 성수식품 구입 시 원산지와 소비기한 등을 철저히 확인하시고, 사업장 폐기물 불법 투기 등 불법행위가 의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