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에 이상일 시장 “용인 시민 2명 등 한국인 모두가 무사히 귀환하길”

네팔 대홍수에 이상일 시장 “용인 시민 2명 등 한국인 모두가 무사히 귀환하길”

27일 “현지 구조작업 잘 이뤄지도록 협조와 필요한 지원 하라” 지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가운데 용인 시민 2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소식에 "소식이 끊긴 용인 시민 두 분을 포함한 한국 국민 모두가 무사히 구조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며 "현지에서 신속하고 철저한 구조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27일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 관계자들에게 "현지에서의 구조작업이 원활하게 잘 이뤄지도록 현지에서 활동하는 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대책팀, 정부 관계자 등과 연락하고 협조해서 필요한 지원을 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또 "구조와 생환 소식을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가족들에게 기쁜 소식이 꼭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용인특례시]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