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어린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27일 첨단문화산업단지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어린이안전히어로즈 및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어린이안전히어로즈 14명과 안전보안관 44명을 위촉했다.
어린이안전히어로즈는 학교 주변과 통학로 등에서 위험요소를 찾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이번에 10개 학교에서 14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활동 인원은 모두 52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학교 주변과 생활공간에서 위험요소를 발굴·신고하며 안전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안전보안관 44명도 지역별로 배치돼 앞으로 2년간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일상에서 반복되는 안전무시 관행과 위험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시민 스스로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안전문화가 중요하다”며 “안전지킴이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