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민원콜센터 찾아 상담 직원 격려…“시민 소통 최일선”

손배찬 파주시장, 민원콜센터 찾아 상담 직원 격려…“시민 소통 최일선”

현장 애로사항 청취·근무환경 점검…상담 환경 개선·직원 보호 방안 지속 추진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손배찬 파주시장이 시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 현장인 민원콜센터를 찾아 상담 직원들을 격려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기도 파주시는 손 시장이 지난 26일 민원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상담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각종 문의와 민원을 처리하는 상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파악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손 시장은 이날 민원콜센터 운영 현황과 상담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상담 공간과 근무환경도 둘러보며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점검했다.

파주시청 전경 [사진=파주시]

민원콜센터는 시민들이 각종 행정 정보를 문의하거나 민원 해결을 위해 가장 먼저 접하는 대표적인 행정 소통 창구다. 상담 직원의 업무환경과 전문성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만족도와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상담 여건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민원콜센터 한 직원은 “시민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에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항상 친절하고 책임감 있게 응대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원콜센터는 시민들이 파주시 행정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면서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과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민원콜센터 직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상담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담 환경 개선과 직원 보호 방안을 보완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파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