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하이트진로는 방탄소년단(BST)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내세워 진행한 '마이 페이버릿 진로' 캠페인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5억회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 메인 광고 영상만 3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포스터와 티저, 숏폼 등 관련 콘텐츠를 포함한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누적 참여 수는 약 1000만건에 달했다. 캠페인 티저 공개 이전과 비교하면 하이트진로 글로벌 SNS 계정의 팔로워도 약 20만명 증가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로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된 뷔와 함께 브랜드를 알리고 일상에서 진로를 즐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는 영상과 포스터 등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팬덤을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확산도 이어졌다. 지난달 3일 캠페인 티저 포스터가 공개된 직후 일본 야후 재팬 트렌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현지에서 관심을 받았다. 글로벌 SNS와 미디어 채널에서도 뷔의 진로 앰배서더 발탁을 기념하는 콘텐츠가 잇따라 게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온라인 캠페인의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이어가기 위해 주요 해외 도시에서 옥외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베이징·상하이, 일본 도쿄,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마닐라, 호주 시드니 등 핵심 상권에 캠페인 광고를 선보였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진로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