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조관우가 시월의 저녁에 팬들과 만난다.
조관우는 오는 10월 4일 오후 5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을의 기적' 단독 콘서트를 개최 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열린 '조관우 MUSIC'에 이은 시리즈 공연으로, '그가 노래 하는 순간, 당신의 가을이 기적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소속사는 "'가을의 기적'은 그리움이 노래가 되는 시간, 모든 이들의 크고 작은 사연들이 위로 받는 시간을 함께 하고자 마련했다. 깊어가는 가을에 전하는 조관우의 음악 이야기가 우리들의 마음 속에서 작은 기적들로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조관우 EP앨범 '가을의 기적'의 수록곡과 '늪' '길' '꽃밭에서' '영원' 등 그의 대표곡과 드라마 '마이 걸' OST '상어를 사랑한 인어' 등 조관우 특유의 미성과 감성의 곡들을 선곡해 계절의 감성을 건드린다. 또한 올드팝송 등도 선곡해 조관우의 음악 세계를 라이브로 펼친다.
조관우는 "이번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하겠다"고 전했다.
조관우 콘서트 '가을의 기적'은 27일 오후 2시에 티켓 오픈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