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과 유승목이 재회한다.
'천만 배우' 류승룡이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에 출연, 유승목 지원 사격에 나선다.

9월 2일 방송되는 '동네의 명장들'(연출 박종훈 이선영) 8회에서는 류승룡이 출연해 '스토리텔러' 유승목과 함께 을지로의 한 LA 갈비 명장을 찾아간다.
유승목과 류승룡은 연극배우 시절부터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수많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 온 절친한 사이다. 화제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송에서 유승목과 류승룡은 '찐친 케미'를 폭발시킨다. 류승룡은 "'동네의 명장들' 봤는데 얄밉더라. 맛있는 거 혼자 먹으러 다니고"라며 등장부터 유승목과의 친분을 과시하는가 하면, 백 상무 콘셉트에 충실하고자 더운 날씨에도 슈트를 차려입은 유승목의 재킷을 벗어 들어주기도 한다. 식당에 들어선 뒤엔 "배고파~ 빨리 시켜줘 형~"이라며 앙탈을 부리는 등 남다른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승룡은 "평소 조용하고 진중한 유승목의 성격과 프로그램이 잘 맞아 보였고, 한 동네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원칙과 노력으로 음식을 만들어 온 명장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좋아 보여 유승목을 응원하고자 출연하게 되었다"고 특별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앙탈, 아재개그, 갈비 흡입 등의 매력으로 '파워 내향인' 유승목과는 또 다른 신선한 재미를 전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