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농특산물, 성수동 ‘핫플’ 상륙…수도권 입맛 공략

괴산 농특산물, 성수동 ‘핫플’ 상륙…수도권 입맛 공략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서울 성수동에서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

괴산군은 대상그룹,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성수동에서 ‘지식존중-괴산 찰떡합격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찰떡합격런 음식메뉴. [사진=괴산군]

이번 행사는 대상그룹의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 ‘지식존중(地食尊重)’의 일환으로, 괴산 농특산물과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젊은 층과 수도권 소비자에게 괴산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선 괴산 대표 농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대상그룹과 공동 개발한 ‘대학찰떡옥절미’, ‘옥수수필링약과’, ‘기운찰옥수수식혜’, ‘괴산합격주먹밥’ 등으로 괴산 농산물의 맛과 상품성을 알린다.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괴산 5일장’도 운영한다. 괴산군은 지역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연계해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판매까지 지원한다.

연풍새재와 수옥폭포, 수옥정 등 주요 관광지를 재현해 농특산물뿐 아니라 괴산의 역사와 관광자원도 소개한다.

나현숙 괴산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성수동 팝업스토어가 괴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찰떡합격런 포스터. [사진=괴산군]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