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6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상업계열 학생 경진대회로, 올해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관·전국상업경진대회조직위원회 운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경진·경연·시범 등 16개 종목의 전공 실무역량을 겨룬다.
김 교육감은 제2경진장인 광주여상의 경기장과 시설 등을 살피고 학생·지도교사를 격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한 단계 성장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