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이한국 충북 청주시의회 의원(율량‧사천동)이 선택 예방접종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위원장 이재숙) 소속인 이 의원은 26일 시의회에서 ‘청주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는 선택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청주시의원을 비롯해 청주시 감염병대응과 관계자, 청주흥덕청원노인지회 한종수 지회장과 홍신자 부회장, 김영미 충북문인협회 편집주간, 주순미 성심신협 이사, 김선영 맘스캠프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조부모 추가 방안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취약계층에서 65세 이상 시민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한국 의원은 백일해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주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7일 개회하는 105회 임시회에 상정한 상태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예방접종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