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이사회 차원의 윤리·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투명한 의사결정과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4일 경주 본사에서 조성돈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회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 윤리·청렴 실천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최근 비상임이사와 비상임감사가 새롭게 선임되는 등 이사회 구성이 변경됨에 따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윤리적 책임을 재확인하고 청렴·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성돈 이사장과 이사회 구성원들은 윤리·청렴 실천서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과 이해충돌 예방,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등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공단은 주요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이사회가 책임경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윤리·청렴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경영진의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 실천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구성원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청렴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조성돈 이사장은 "이번 서약을 통해 이사회 구성원 모두가 청렴을 기관 운영의 기본원칙으로 삼겠다는 뜻을 함께 모았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실천하고 임직원과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수현 기자(lljjww222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