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이 청년 창업 현장을 찾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26일 청주시 상당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입주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청년 창업가와 센터 수탁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시설과 청년 기업 공방을 둘러보고,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살폈다.
특히 최근 성안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하트나무’를 활용한 청년 창업가들의 굿즈도 공개됐다. 티셔츠와 무드등, 컵, 러기지택,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였는데 향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어, 북카페에서 열린 간담회에선 창업 과정 어려움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지원, 센터 입주 후 창업 활동 경험, 청주시에 바라는 정책 등에 대해 이장섭 청주시장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만든 제품엔 창업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담겨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청주에서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