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비빔면 KBO 선수카드 300만건 돌파⋯야구팬 참여 '후끈'

팔도비빔면 KBO 선수카드 300만건 돌파⋯야구팬 참여 '후끈'

실제 경기 연계한 승패 예측 등 참여형 콘텐츠 인기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팔도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진행하는 'KBO 팔도비빔면 프로모션'의 선수카드 등록 건수가 300만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팔도는 'KBO 팔도비빔면 프로모션' 선수카드 등록 건수가 3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팔도]

프로모션 시작 한 달 만에 100만건을 기록한 이후 참여가 이어지면서 약 3개월 만에 300만건까지 늘어났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야구 경기와 연계해 소비자가 직접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소비자는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선수카드를 등록한 뒤 선발 라인업을 만들고 선수 포지션을 배치하거나 경기 승패를 예측할 수 있다. 실제 경기 결과가 점수에 반영되며 누적 점수와 순위가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월간 순위에 따라 경품도 지급한다.

특히 주요 콘텐츠의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승패 예측과 선발 포지션 배치 등 일부 콘텐츠에는 누적 10만건 이상의 참여가 이뤄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보유한 선수카드나 경기 예측 결과를 공유하는 등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팔도는 최근 야구팬들의 소비 행태 변화도 프로모션 흥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선수 굿즈를 수집하고 자신의 응원 경험을 공유하는 팬덤 문화가 확산하면서 한정 패키지와 선수 프로필 카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팔도 관계자는 "실제 경기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가 야구팬에게 새로운 재미를 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비자 접점이 많은 일부 오프라인 채널에서 유의미한 판매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