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경영학부 학생들이 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다수 입상했다.
26일 서원대에 따르면 경영학부 학생들은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이 대회에 참가해 국세청장상 2개와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17개 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764명이 참가해 전산회계와 세무 분야의 실무 능력을 겨뤘다.
서원대 이경민 학생과 송나영 학생은 각각 전산세무회계 1급과 2급 부문에서 국세청장상을 받았다.
이경민(세무회계실무 1급)·고윤재(전산세무회계 1급) 학생은 경남대 총장상 최우수상, 박지민 학생은 경상남도의회의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송나영·안희원·이동규 학생은 창원시장상 우수상을, 명주영·박지민·오유빈·고미영·이경민·고윤재 학생은 특별상을 각각 받았다.
지도교수인 유지연 경영학부장은 학생들의 성과를 이끈 공로로 4년 연속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지연 학부장은 “정규 교과에서 배운 회계 지식을 반복적인 실습과 경진대회 준비를 통해 실무 역량으로 발전시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격증 교육과 현장실습 등을 연계해 실무형 회계·세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