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주방용품을 고를 때 디자인과 품질을 함께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프리미엄 키친웨어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행사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7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중앙행사장에서 식기와 주방용품을 선보이는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 도자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와 이탈리아 키친웨어 브랜드 부가티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의 주요 식기와 조리도구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빌레로이앤보흐는 식기류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행사장에서 선보이며, 부가티는 프라이팬과 냄비, 커틀러리 등 주방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주방 브랜드 팝업도 함께 마련됐다. 헤리터는 유리 식기와 한식기 라인 등을 선보이며 브랜드 신제품을 소개한다. 버미큘라는 무쇠 냄비와 프라이팬, 테이블웨어 등을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최근 주방용품은 단순히 조리에 필요한 도구를 넘어 주방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생활용품으로 인식되면서 디자인과 소재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백화점에서도 프리미엄 식기와 조리도구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식기부터 조리도구까지 폭넓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