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9월 12일 청년공간 유유기지 제물포구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축제 RE:MAK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청년의 순간이 모여, 새로운 제물포구가 되다’라는 메시지 아래 청년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놀고, 쉬고,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문화기획자 과정’을 이수한 청년 7명이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실제 수요와 관심을 반영했다.

축제는 청년공간 유유기지 제물포구 실내외와 센터 인근 1958펍에서 진행되며, 경제·문화·정책·마음돌봄·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유기지 제물포구에서는 ▲야외 환영존(룰렛이벤트, 엿 나눔) ▲B1층(경제챌린지보드게임대회) ▲1층(우리동네 사용설명서게임존) ▲2층(지역음식존정책상담청년의 날 기념식) ▲3층(정책 러시아워마음돌봄존) ▲4층(의류교환춤 대결) ▲5층(씨앗심기·차명상·커피·독서·창작 팝업) 등 층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청년센터 인근 펍인‘1958’에서 ▲올키드 ▲레그데이 ▲더버러지 ▲널드쿨 공연 ▲침입자들 ▲EnatroniX의 DJ파티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마음돌봄존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청년포털 또는 유유기지 제물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1인당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상담형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만큼 청년들의 취향과 목소리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청년의 순간들이 모여 제물포구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