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박윤규) 호찌민아이티(IT)지원센터(호찌민센터)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스타트업 행사 '이노엑스(InnoEx) 2026'에서 국내 인공지능(AI)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노엑스(InnoEx) 2026은 호찌민시 산하 창업지원센터(BSSC)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60여 개국에서 300개사 이상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국 기업 11개사는 △AI 언어·콘텐츠 분야 플리토, 크로스허브 △스마트 제조 분야 세이지, 태진시스템 △영상 분석·안전관리 분야 피아스페이스, 이엠시티 △데이터·통신 인프라 분야 알티베이스, 가제트코리아 △교육·생활·여행 서비스 분야 비앤브이솔루션, 커넥팅더닷츠, 올마이투어 등이다.
행사 이튿날에는 호찌민센터 주관의 '코리아 정보통신기술·A) 파트너십 세미나'가 열렸으며 한국 기업 9개사는 현지 기업과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베트남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업 발표를 진행했다.
이 세미나 등을 통해 호찌민센터는 국내 참가사들의 수출 상담 126건, 양해각서(MOU) 체결 10건, 비밀유지협약(NDA) 2건 등 성과를 거뒀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