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장연면 이상규 농가가 2026년 괴산청결고추 품평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괴산군은 읍·면별 고추재배 농가 1명씩 추천을 받아 친환경 영농 실천, 생육 상태, 병해충 발생 등 현지 심사와 홍고추, 건고추의 균일도, 색택 품질 등의 출품 고추를 심사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상규 농가는 1㏊ 규모의 고추를 재배하며 철저한 방제와 적기 관수, ‘고추 부직포 막덮기’ 재배기술을 적용해 폭염 속에서도 우수한 생육 상태를 유지했다.
특히 탄저병과 역병 피해 없이 고품질 고추를 생산하고 블라인드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에 뽑혔다.
금상은 소수면 안병승 농가, 은상은 청안면 이미숙 농가와 문광면 김태열 농가가 각각 선정됐다.
품평회에 출품된 11개 읍·면 고추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괴산문화체육센터에 전시된다. 시상식은 9월 4일 괴산고추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