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가비아(대표 김홍국·원종홍)는 한글.kr 유보어(등록 제한어) 개방을 앞두고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보어는 도메인의 안정적 운영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그동안 등록이 제한됐던 단어다.

초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제7차 인터넷주소자원 기본계획에 따라 국가도메인 이용 활성화와 선택권 확대를 위해 유보어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방으로 기업과 기관은 그동안 사용할 수 없었던 업종 대표 단어와 일반명사 등을 한글.kr 도메인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반도체', '병원'과 같이 특정 산업이나 서비스를 대표하는 일반명사를 도메인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가비아는 유보어 일반등록이 시작되는 9월 30일부터 고객이 미리 신청한 도메인의 접수를 대신 진행하는 사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 신청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9월 28일까지 가능하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