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첫걸음’ 지원…지역탐방 멘토링

이천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첫걸음’ 지원…지역탐방 멘토링

‘이천-단짝’ 연계해 조직 적응·정서 지원…신규 공무원 네트워크 강화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이천교육지원청이 신규 지방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생활과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은 25일 2026년 신규 임용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이천-단짝’과 연계한 지역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지방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직무·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업무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선배 공무원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공직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규 공무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솔밭승마클럽과 라드라비리조트 미술관, 시몬스테라스 등 이천지역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찾아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교육지원청 전경 [사진=이천교육지원청]

특히 지역탐방 과정에서 멘토와 멘티가 공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고 업무 적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나누는 등 선후배 공무원 간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공무원의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조직 내 유대감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공직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탐방과 소통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천-단짝’을 통해 신규 공무원의 성장과 조직 적응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단짝’은 신규 지방공무원의 공직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선후배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천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