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6,335억 규모 제2회 추경안 편성

담양군, 6,335억 규모 제2회 추경안 편성

1회 추경보다 668억 증액 ... 민생·재해복구 사업 집중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민생 안정과 재해 대응을 위해 6,33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제1회 추경 5,667억원보다 11.8%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665억원(11.9%), 특별회계는 3억원(3.8%) 각각 늘었다.

전남광주 담양군청 전경. [사진=담양군]

일반회계 주요 세출예산은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국토와 지역개발 분야에 294억원을 편성했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산업·중소기업과 에너지 분야에 91억원, 친환경 인증벼 출하장려금 등 농업 분야에 59억원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비 등 환경 분야에 40억원, 유가조정에 따른 유류세 연동 보조금 등 교통·물류 분야에 39억원 등을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보조금과 축제·행사성 경비를 절감하고 불필요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은 축소·조정해 현안에 우선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