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추석맞이 영광사랑카드 17% 인센티브

영광군, 추석맞이 영광사랑카드 17% 인센티브

내달 한 달간 카드형 월 50만원까지 충전 가능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9월 한 달간 영광사랑카드 인센티브를 17%로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 인센티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기존 군비 19억 4,000만원에 시비 1억 7,500만원과 군비 5,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추진하며, 군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월 구매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한다.

전남광주 영광군청 전경. [사진=김상진 기자]

이에 따라 내달 한 달간 영광사랑카드를 충전할 경우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17%, 최대 8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인센티브가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력과 소비 촉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