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하반기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생활교육 내실화를 위한 현장 지원 강화에 나섰다.
충북교육청은 25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폭력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생 생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선 학생생활규정 개정과 교복 운영 개선, 학교 내 폐쇄회로(CC)TV 설치·운영, 학교폭력 예방, 언어문화 개선,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업무를 다뤘다.
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와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충북형 사회정서교육 등 예방과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교육 추진 방향도 공유했다.
충북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의 생활교육 업무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갈등을 해결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