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임시회 27일 시작…추경예산안 등 처리

청주시의회 임시회 27일 시작…추경예산안 등 처리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의장 임은성) 105회 임시회가 오는 27일부터 열린다.

9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기에선 2026년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의원발의와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을 처리한다.

임시회 첫날인 27일에는 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 등을 다룬다.

최진아 청주시의회 대변인이 25일 의회 브리핑실에서 105회 임시회 관련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의회]

28일부터 9월 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하반기 시정계획 보고,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예비심사, 회부안건을 심사한다.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처리한다.

9월 8일 2차 본회의에선 이장섭 청주시장을 상대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 9월 9일에는 3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최진아 청주시의회 대변인은 25일 의회 브리핑실에서 연 언론브리핑을 통해 “민선 9기 출범과 4대 의회의 사실상 첫 회기인 만큼, 상정된 안건 등을 시민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