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원도심 살리기 대학생과 손잡았다...국립경국대와 협약

예천 원도심 살리기 대학생과 손잡았다...국립경국대와 협약

청년 창작 지원...문화,예술 거점 공간 조성
"청년의 꿈과 활기가 넘치는 원도심 될 것"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윤)은 25일 국립경국대학교 인문사회·IT대학과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도심 공동화 극복과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추진됐으며 대학생들은 원도심 내 공간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정착 지원을 받게 된다.

원도심 살리기에 나선 예천문화관광재단과 국립경국대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이날 협약식에는 이사장을 맡은 안병윤 군수와 송환아 국립경국대 인문사회·IT대학 학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청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도심을 예천의 대표 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등 협력체계를 다져갈 예정이다.

안병윤 이사장은 “국립경국대의 역량과 예천의 문화 자원을 연결해 원도심이 청년의 꿈과 활기가 넘치는 문화 거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