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악(뮤직) 플랫폼 멜론은 총 1만명 규모 달리기 축제를 앞두고 러닝 플레이리스트(모음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멜론은 오는 10월 10일 경기 성남시 탄천 일대에서 열리는 '카카오프렌즈 런 2026' 개최를 앞두고 다양한 러닝 상황에 적합한 추천곡을 응모받고 이를 카카오 캐릭터 DJ가 플레이리스트로 선보이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멜론이 '러닝 메이트'가 돼 뛰기 전부터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멜론은 이벤트를 통해 모인 테마별 추천곡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중순 카카오 캐릭터가 DJ로 나선 플레이리스트 4종을 공개한다. 카카오 캐릭터의 특성에 맞춰 재치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오는 9월 7일까지 다양한 러닝 상황에 맞춘 테마별 추천곡을 그에 어울리는 카카오 캐릭터명과 함께 멜론 매거진에 댓글로 적어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첫걸음 러너, 5·10km 완주를 준비하는 초·중급의 5K·10K러너, 더 빠른 기록을 준비하는 퍼포먼스 러너 등 러닝 스타일과 체급에 맞춰 총 4개의 테마를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는 축제 참가권을 증정한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