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충북 유일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김문근 단양군수, 충북 유일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김문근 충북 단양군수가 9회 지방선거에서 내놓은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충북에선 유일하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받았다.

단양군은 김 군수가 전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선거 부문 선거공보 분야 약속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북 기초단체장 가운데 해당 분야 수상자는 김 군수가 유일하다.

24일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선거 부문 선거공보 분야 약속대상을 받은 김문근 군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단양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공약의 명확성, 실현 가능성,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김 군수는 공약 목표와 정책 우선순위를 명확히 제시하고, 구체적인 이행 절차와 기간을 담은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공약을 잘 정하는 것보다 잘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 공약 이행에 더욱 집중해 추후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김문근(오른쪽 두 번째) 군수와 단양군 관계자들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단양군]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