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아이들과 가족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뛰어 놀 수 있는 팝업놀이터를 하반기에도 운영한다.
팝업놀이터는 공원이나 광장 등에 놀이공간을 임시로 조성하는 이동식 테마 놀이터다.
청주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생명누리공원 등 4곳에서 팝업놀이터를 총 4회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하반기 첫 행사는 9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 이어 10월 10일 오창호수공원, 10월 24일 유기농복합단지, 11월 7일 문암생태공원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여기에선 에어바운스와 미니바이킹 등 놀이기구와 함께 마술쇼,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우천이 예상될 경우 안전을 위해 행사는 다음 날인 일요일로 연기한다.
지난 2024년 처음 팝업놀이터를 운영한 청주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20차례 운영했다.
최윤서 청주시 아동친화팀장은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