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박기복·박만덕씨 영동군 선정 ‘올해의 포도왕’

이원재·박기복·박만덕씨 영동군 선정 ‘올해의 포도왕’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의 올해의 ‘포도왕’에 추풍령면 사부리에서 포도를 재배하는 이원재씨가 뽑혔다.

영동군은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올해 포도왕 수상자를 정했다며 25일 이같이 밝혔다.

최우수상인 포도왕에는 이원재씨를 비롯해 우수상은 황간면 박기복씨, 장려상은 영동읍 박만덕씨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포도왕 이원재씨. [사진=영동군]

포도왕은 영동군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1980㎡ 이상의 과원에서 노지 또는 비가림시설을 활용해 캠벨얼리를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수상 농가들은 예방 중심의 병해충 방제와 체계적인 과원 관리 등을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에 힘써온 농업인들이라고 영동군은 설명했다.

포도왕 시상식은 오는 27일 영동포도축제 개막일에 열릴 예정이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