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는 AI 하드웨어 및 인프라 인재 양성 아카데미 '데이원 탤런트 파운드리(Day 1 Talent Foundry)'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데이원 탤런트 파운드리를 통해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실무 교육 및 인재 양성 경험을 AI 하드웨어·인프라 분야로 확장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발굴·교육해 기업 채용까지 연결할 방침이다.

사업 첫 단계로 사업 기획·개발 인력과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로보틱스 등 산업 현장 전문가를 영입한다. 사업 기획·개발과 교육, 채용 연계 등 사업 전반을 이끌 인력을 모집하는 한편, 반도체 장비와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산업자동화·로봇 등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도 적극 영입한다. 산업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반도체, 데이터센터·전력, 냉각·설비, 로보틱스, 기술 자격증 연계 등을 중심으로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무형 교육 과정을 개발한다. 향후 기업 재직자 교육과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정부·지자체 인력 양성 사업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CAIO는 "AI가 물리적 산업으로 확장될수록 반도체와 전력, 제조·자동화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산업에서 새로운 인재 수요와 커리어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며 "기업과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실제 일자리와 연결하는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