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조강로 1.32㎞ 구간에서 진행 중인 전선·통신선 지중화사업이 9월 마무리된다.
시는 통진읍 마송리 61-5번지에서 마송리 146-3번지 일원까지 총 1320m 구간 지중화사업을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구간은 통진읍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주요 생활도로다. 도로 위에 설치된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고 기존 전주와 공중선을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비 결과, 기존 전주와 공중선으로 인해 발생했던 거리 미관 저해 요소가 개선, 도시경관이 한층 깔끔해지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환경도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사가 끝나면 도로 위를 가로지르던 각종 전선이 사라져 거리 경관이 한층 정돈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또한 보행자와 차량 통행 때 도로변 시설물이 주던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시 관계자는 “지중화사업을 통해 통진읍 조강로 구간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정비함으로써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비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