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제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24일 오후 또 발견됐다. 이로써 이날 오전 발견된 장미란 씨를 비롯해 지난 22일부터 사흘 간 발견된 실종자 시신은 4명에 달한다.

2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3시 4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인근 해상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해 119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이 남성은 지난 22일 제주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된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이날 10시 46분께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고, 같은 날 오전 9시 35분께에는 제주시 애월읍 한 계곡 인근에서 경찰에 실종 신고됐던 또 다른 실종자도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2일에는 60대 남성이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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