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씨티에스, 자립준비청소년 지원사업 후원금 누적 1억원

아이티센씨티에스, 자립준비청소년 지원사업 후원금 누적 1억원

2024년부터 장학생 4명 지원·부산 자립생활관 32개 호실 주거환경 개선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아이티센씨티에스(ITCEN CTS)는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진행해 온 자립준비청소년 지원사업 '상상오늘'을 통해 적립한 후원금이 누적 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티센씨티에스 자립준비청소년후원금 누적 1억원 달성. [사진=아이티센씨티에스]

자립준비청소년이란 시설 보호를 받던 청소년이 만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부터 시설을 퇴소하고 독립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을 말한다. 이들은 시설 보호가 종료됨에 따라 갑작스럽게 독립을 맞이하게 된다.

'상상오늘'은 자립준비청소년이 보호시설 퇴소 후에도 학업과 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노후된 생활 공간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자립 기반을 뒷받침하는 사업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재단과 함께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한 이후 장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고, 부산 자립생활관 32개 호실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장학금 지원과 함께 명절 선물 전달, 임직원과의 만남 등 멘토링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 관계자는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지난 3년간 장학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이어오며 청소년들의 자립 준비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