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등 대학생 198명 일손돕기…농촌 활력 더해

충북대 등 대학생 198명 일손돕기…농촌 활력 더해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농촌 현장에 대학생 봉사단이 활력을 더하고 있다.

농협 충북 청주시지부(지부장 이경래)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총 198명의 대학생이 청주지역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주시지부는 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통해 대학생 봉사단과 농가를 연결하고 있다.

농협 청주시지부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한 충북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지난 10일에는 서강대 학생 30명이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탰고, 18일과 19일에는 충북대 학생 80명, 20일부터 21일까지는 88명이 각각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대학생들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일대 농가에서 사과 반사필름 깔기와 인삼밭 잡초 제거 등 농작업을 도왔다.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봉사단원들에게 이동차량과 중식 등을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은 “대학생들이 농촌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과 우리 먹거리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