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4일 “2학기 시작을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새 학기 초에는 학생들이 서둘러 학교의 속도에 맞추도록 재촉하기보다 자신의 흐름을 차근차근 되찾도록 기다리고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표정과 말투, 행동에서 나타나는 작은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 마음건강 119’, ‘관심×표현 365’, 학생맞춤통합지원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AI(인공지능)시대 교육과 관련해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를 통해 학생들의 몸·마음·예술 역량을 균형 있게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독서교육 강화를 강조하며 “독서는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의 토대”라며 “오는 9월 3일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를 계기로 독서가 질문과 토론, 글쓰기로 이어지는 교육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