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 주말 사흘동안 1만8000여명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첨단3지구내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인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500만원대라는 점이 수요자를 끌어모은 요인으로 분석된다.
2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문을 연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사흘간 관람객 약 1만8000명이 방문했다.

단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1개동, 총 63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282가구 △84㎡B 35가구 △115㎡A 127가구 △129㎡A 194가구로 중대형 평형 위주다.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다. 최근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분양가가 치솟는 가운데 주변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첨단3지구에서 공급하는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이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져 실수요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단지가 위치한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산업 등을 기반으로 한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참여하는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추진중이다.
청약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1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