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수준을 점검하고 학습 결손 예방에 나선다.
충북교육청은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9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진단은 학교별 일정에 따라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이뤄진다.

1학기 교육과정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확인하고,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파악해 2학기 맞춤형 교육으로 연계한다.
진단검사는 국어·수학·영어·사회(역사)·과학 등이며,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읽기·쓰기·셈하기 등 3R’s와 학습회복력지수도 추가로 진단한다.
진단 결과는 학생과 교과별 도달·미도달 여부와 함께 과목·영역별 분석, 오답 보정 및 피드백 등으로 제공된다. 학생과 학부모는 다채움 학부모 앱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홍승표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맞춤형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진단 결과를 학생별 학습 지원으로 연결해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