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지역 건강 명소를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괴산군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캠페인’과 연계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괴산에서 건강을 만나다’ 걷기 챌린지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워크온’에서 ‘괴산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한 달 동안 15만보를 달성하고 지정 장소 4곳 가운데 1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등록하면 응모할 수 있다.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7000보다.
지정 장소는 칠성면 산막이옛길, 미선나무동산, 불정면 괴산트리하우스, 청천면 덕사리 은호의 정원 등이다.
군은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을 준다.
이번 챌린지는 전국 건강 친화 장소 725곳을 대상으로 하는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에도 중복 참여할 수 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